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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인공지능•심층학습 기반 자동판독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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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글로벌메이커스 박정현 기자] 국내 14개공항(인천 제외)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3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3층 출발장 보안검색대에 인공지능(AI) 심층학습(Deep learning) 기반의 엑스레이(X-ray) 보안검색 자동판독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판독시스템은 탑승객의 보안위해물품을 보안검색요원이 보다 쉽고 빠르게 판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공사는 작년 5월부터 국내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딥노이드와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판독시스템이 공항에 직접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시범운영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항공기내 위해물품 중 총기류, 도검류, 가위, 라이터 등 6종에 대해 우선 적용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는 모든 위해물품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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