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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시작

[글로벌메이커스 정신영 기자] 최근 각 대학들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에 나서며 미래 인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지난 7일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팅 후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원예술대 메이커 스페이스 PLAY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메이커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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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계원예술대학교


이번 메이커 교육은 3D프린팅을 통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색채학 및 3D프린팅 후가공 기법의 이론교육 ▲3D프린팅 출력물의 연마작업 ▲에어 전문 도장 기법교육 실습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김형로 책임교수는 “계원예술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팅을 기본으로 연마실과 도색실 등 후가공을 위한 시설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완성도 높은 3D프린팅 결과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계원예술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친환경 DIY 전문기업인 (주)나무와사람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페인팅 노하우를 접목한 3D프린팅 후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취지에 맞는 교육과 시설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창작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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