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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마을에 들어선 '수중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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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이커스 정신영 기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회장 최의규)는 지난 11월 29일 라오스 싸이타나군 3개 마을에 수중모터 6개(12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올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계획된 해외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돼 새마을운동중앙회 라오스 해외협력관을 통해 언택트 사업으로 진행했다.

기증은 지난 2019년 라오스 해외협력사업인 비가림 하우스 설치사업 당시 신선한 채소 재배를 위해 지하수 공급이 필요하다는 현지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새마을 회원들은 코로나19 시국임에도 지난 2019년 라오스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싸이타나군 새마을시범마을 3개소인 통망마을, 나와마을, 나태마을에 지하 90m에서 물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수중모터를 각각 2개씩 총 6개 기증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홍정오 협력관은 SNS를 통해 라오스 주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라오스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함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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